“믿을 수 없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美 골프장서 ‘홀인원’ 조선비즈 원문 김은영 기자 입력 2023.06.08 08:21 최종수정 2023.06.08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