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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수)

무대 이탈→♥여친과 스킨십…빅나티, 결국 사과 "경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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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가수 빅타니 /사진=머니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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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빅나티가 공연 도중 무대를 뛰쳐나가 여자친구와 스킨십한 것과 관련한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7일 빅나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그는 "톤앤뮤직 페스티벌에서 제가 좀 경솔했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죄송하다"며 "팬들의 사랑을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 팬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다.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음악 하면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사는 건 감사한 일"이라며 "이 일을 가볍게 여기려고 했던 적은 정말 한 번도 없다. 저의 행동과 생각에 갭(차이)이 있었다. 안 좋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어린 마음에 그리고 부족한 마음에 (그런 실수를 저질렀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저랑 같이 일하는 사람들, 공연 준비해 주시는 분들, 그리고 제 공연 보러와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으로 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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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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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빅나티는 지난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개최된 '톤앤뮤직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당시 그는 노래를 부르다가 30초가량 무대 밖으로 내려갔다.

알고 보니 그는 무대에서 사라진 30초 동안 여자친구와 입을 맞추는 등 스킨십을 했었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것 아니냐", "관객들에 대한 예의가 없다"고 비판했다.

한편, 빅나티는 2019년 방영된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 미 더 머니 8'에서 3위를 차지했다.

차유채 기자 jejuflowe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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