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서 ‘세슘 180배 우럭’ 잡히자…국민의힘 “우리 바다엔 올 일 없다”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6.07 17:45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