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엔데믹에 맞춰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마지막날인 5월31일 오후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 안내 데스크에 손소독제가 놓여 있다. 2023.5.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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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5월3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일주일간 6400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직전 일주일 6117명에 비해 283명 증가한 수치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185만139명으로 늘었고, 확진자 4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27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34.6%, 준중환자병상(27개) 22.2%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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