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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이적 첫 해 만에 셀틱에서 트레블(3관왕)을 달성한 오현규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겨울 이적시장에서 셀틱에 합류해 반시즌 만에 준주전급 선수로 입지를 다진 오현규는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리그컵, FA컵까지 올 시즌 총 세 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오현규가 취재진과 인터뷰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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