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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부동산 투기 의혹 제명' 김홍걸 복당...9일 당무위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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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부동산 투기 의혹 제명' 김홍걸 복당...9일 당무위서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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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부동산 투기 및 재산축소 신고 의혹 등으로 제명된 김홍걸 무소속 의원에 대한 복당 절차를 9일 마무리할 계획이다.

권칠승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6월 9일 당무위 소집이 있다. 김 의원 복당 건도 올라갈 내용"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김홍걸 무소속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산업과 칩4(Chip4) 동맹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9.23 kimkim@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김홍걸 무소속 의원이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글로벌 반도체 산업과 칩4(Chip4) 동맹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9.23 kimkim@newspim.com


김대중 전 대통령의 셋째 아들인 김 의원은 지난 2020년 부동산 투기 및 재산축소 신고 의혹이 불거져 당으로부터 제명된 바 있다.

당헌·당규에 따라 제명된 경우 제명된 날로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으면 복당할 수 없으나 당무위 의결로 구제받을 수 있다.

지난 4월 '꼼수 탈당' 논란을 일으킨 민형배 의원 복당 이후 한 달 여 만에 김 의원의 복당 절차까지 마무리 수순을 밟는다.

김 의원의 복당이 완료되면 민주당 의석수는 167석에서 168석으로 1석 늘어나게 된다.


hong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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