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조성준 기자 = 코로나19 대유행이 사실상 종료되면서 신규 확진자 수의 집계 및 발표 단위가 5일부터 주간으로 바뀐다.
질병관리청은 이날 오후 2시를 기점으로 코로나19 홈페이지(https://ncov.kdca.go.kr)를 개편해, 이제까지 일일 단위로 발표해 오던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 위중증 환자 들의 수치를 주간 일 평균 통계로 제공한다. 통계는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발표될 예정이다.
날마다 발표하던 통계 자료의 주간 단위 전환은 지난 1일부터 코로나19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에서 '경계'로 낮아진데 따른 것이다. 이같은 경보 단계 하향 조정으로 확진시 7일 격리 의무와 의원·약국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되는 등 대부분의 방역조치가 해제됐다.
발표 주기는 바뀌지만 주간 통계에서 지난 일주일의 일일 확진자 수는 확인 가능하다. 확진자 일일 신고·보고 체계는 유지되기 때문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