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필, 가정사 고백…"부모님 보며 난 저렇게 돈 안 벌겠다 생각" 머니투데이 원문 채태병기자 입력 2023.06.05 08:4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