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영웅부터 방탄소년단 정국까지 가요계를 이끄는 기대주들의 컴백이 예고되며 팬심을 뒤흔들고 있다.
먼저 임영웅은 오는 5일 공개되는 신곡 '모래 알갱이'를 통해 활동에 돌입한다.
임영웅, 정국/사진=헤럴드POP DB |
임영웅부터 방탄소년단 정국까지 가요계를 이끄는 기대주들의 컴백이 예고되며 팬심을 뒤흔들고 있다.
먼저 임영웅은 오는 5일 공개되는 신곡 '모래 알갱이'를 통해 활동에 돌입한다.
해당 곡은 지난 3일 방송된 임영웅 리얼리티 KBS2 '마이 리틀 히어로'를 통해 최초로 베일을 벗었으며, 같은 날 뮤직비디오가 먼저 공개되기도 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16시간 만에 조회수 60만회에 육박하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1위에 오르는 등 벌써부터 강력한 파급력을 재입증하고 있다.
공개된 신곡 '모래 알갱이'는 "언제든 내 곁에 쉬어가요. 언제든 내 맘에 쉬어가요" 등 서정적인 가사와 임영웅 특유의 부드러운 보컬로 트로트를 넘어 보다 대중적이고 듣기 편안한 느낌을 준다. K팝 팬들 사이에선 임영웅의 거대한 존재감과 팬덤의 강력한 화력을 가리키는 밈이 유행할 정도로 큰 기대감이 모인 터. 이번에도 어김없이 펼쳐질 '임영웅 효과'에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방탄소년단 정국은 올 7월 팀내 여섯 번째 솔로로 출격한다는 소식이 흘러나오며 팬덤을 들썩이게 했다. 앞서 진, 제이홉, RM, 지민, 슈가까지 솔로 앨범을 성공시키며 글로벌한 흥행을 거둔 바, 다음 주자가 된 '방탄소년단 황금막내' 정국의 솔로 활동은 또 어떤 기록들을 세워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다만 빅히트 뮤직 측은 "컴백 일정은 확정 후 공개하고 있다"고 추후 일정을 직접 발표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영어곡까지 수록될 예정이라 올 여름 정말로 그의 솔로 앨범을 찾아볼 수 있을지, 그가 그룹 활동 아닌 솔로로는 또 어떤 음악으로 찾아올지 눈길이 모인다.
이처럼 국민 가수로 자리매김한 이들의 컴백.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이들의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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