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영 "당뇨, 무서운 병…신장·췌장 기능 악화로 두 달 입원까지" (알약방)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3.06.02 10:2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