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역 1년’ 구형에...이루 측 “한류 공헌·치매母 부양 선처해달라” 조선일보 원문 이혜진 기자 입력 2023.06.01 18:09 최종수정 2023.06.01 19:3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