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전(690명)보다 59명, 1주일 전인 지난달 24일(579명)보다 170명 각각 늘었다.
코로나19 '심각에서 경계로' |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421명, 충주 99명, 제천 62명, 진천 43명, 음성 30명, 보은 27명, 옥천·영동 각 19명, 증평 14명, 단양 10명, 괴산 5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2명이고, 위중증 환자는 없다.
재택 치료자는 2천97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5이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9만4천608명이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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