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스트레이 키즈 |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기자 =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세 번째 정규 음반 '파이브스타'(5-STAR) 선주문 수량이 493만장을 달성했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30일 밝혔다.
이는 K팝 역대 최다 선주문량으로, 종전 최고 기록인 그룹 세븐틴의 미니 10집 'FML'(464만장)을 넘어선 수치다.
앞서 정규 2집 '노이지'가 167만5천여장 판매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한 스트레이키즈는 '오디너리'(185만6천장), '맥시던트'(342만1천700장)에 이어 다시 한번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게 됐다.
다음 달 2일 발매되는 정규 3집 '파이브스타'에는 타이틀곡 '특'을 비롯해 '아이템', '슈퍼볼', '탑라인', '죽어보자' 등 12곡이 수록됐다.
wisefool@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