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대통령 재의요구권 행사를 유도해 정부·여당에 정치적 부담을 주고자 다수 의석의 힘으로 간호법을 밀어붙이려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노란봉투법과 방송법 등 매표용 악법 추진이 이번 달에도 계속될 전망이라며, 여당일 때도 부작용 때문에 추진하지 않던 법을 이제 와 처리하겠다는 건 국민이야 어찌 됐든 총선만 이기겠다는 선거 공학적 목적밖에 없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한방'에 핫한 '이슈' 정리 [한방이슈]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