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도자로 현장 돌아온 태권도 ‘월드스타’ 이대훈 “WT 선수위원은 IOC 선수위원을 위한 첫 걸음”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3.05.29 15:3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