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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9일 서울 중구 롯데하이마트 서울역점을 찾은 시민들이 에너지 소비 효율 등급이 높은 에어컨을 살펴보고 있다. 올해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고 잇따른 전기 요금 인상으로 부담이 커지면서 고효율 가전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다. 2023.5.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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