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선별진료소 |
(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대구에서 251명, 경북에서 262명 더 나왔다.
29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251명이 늘어난 137만4천647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은 46병상 중 24병상을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이 52.2%다.
사망자는 70대 1명이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하루 동안 262명이 확진돼 누계 확진자 수는 144만2천89명이 됐다.
경북에서 최근 일주일간 4천444명(국외 감염 제외)이 확진 판정을 받아 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634.9명이다.
psjp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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