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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62명이 새로 나왔다.
29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56명, 경산 46명, 구미 43명, 경주 26명, 김천 14명, 안동 12명, 영천 12명, 영주 9명, 상주 7명, 문경 7명, 칠곡 6명, 청도 4명, 고령 4명, 예천 4명, 의성 3명, 영덕 2명, 봉화 2명, 청송 1명, 영양 1명, 성주 1명, 울진 1명, 울릉 1명 군위를 제외한 22개 시군에서 모두 262명(국내 262, 국외 0)이 확진됐다.
최근 1주일간에는 4444명(국외감염 제외), 하루 평균 634.9명이 확진됐다.
최근 30일간의 확진자는 444→ 156→ 388→ 597→ 667→ 614→ 466→ 397→ 281→ 565→ 818→ 667→ 604→ 596→ 630→ 250→ 657→ 1040→ 830→ 732→ 598→ 576→ 277→ 649→ 893→ 737→ 692→ 668→ 543→ 262명이다.
29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144만2089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29만5893명, 구미 25만7739명, 경산 16만5725명, 경주 12만6562명, 안동 8만9586명, 김천 7만6661명, 영주 5만8835명, 칠곡 5만7722명, 영천 5만619명, 상주 4만5328명, 문경 3만8504명, 예천 3만375명, 울진 2만2123명, 의성 2만1487명, 청도 1만8231명, 영덕 1만6848명, 성주 1만6390명, 고령 1만2597명, 봉화 1만2146명, 청송 1만1188명, 군위 8846명, 영양 6456명, 울릉 2216명이다.
사망자는 사흘째 나오지 않아 누적 2113명이 유지됐다.
코로나19 전담병원 5곳(21병상)에는 7명이 입원해 33.3%의 가동률을 보이고 있다.
재택치료자는 329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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