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강원도 원주시에 위치한 성문안 컨트리클럽(파72ㅣ6,522야드)에서 2023시즌 KLPGA투어 열 번째 대회인 '제11회 E1 채리티 오픈'(총상금 9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 2백만 원) 3라운드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김민선, 현세린, 이정민이 1번홀 페어웨이로 이동하고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0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