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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34명이 추가 발생했다.
2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청주 256명, 제천 43명, 충주 35명, 진천 27명, 증평 19명, 음성·옥천·영동 각 12명, 괴산·보은 각 7명, 단양 4명씩 확진됐다.
유전자증폭검사(PCR) 62명,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372명이 검출됐다.
일주일 전인 지난 20일(555명)에 비해선 121명(21.8%) 감소했다.
위중증 환자는 1명, 감염재생산지수는 0.93이다.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99만2643명, 사망자는 1053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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