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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BTS 정국 "심형탁 日 아내, 닮긴 닮았더라" 본인등판 닮은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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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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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선애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배우 심형탁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와 닮았다고 직접 인정했다.

정국은 25일 방탄소년단 공식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라이브 방송에서 정국은 팬이 심형탁 아내 히라이 사야와 닮았다고 하자 "아 봤다. 심형탁 선배님 아내 분 사진 올라온 거 봤다"라며 "닮긴 닮았더라"고 웃어 보였다.

앞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심형탁의 18세 연하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가 공개됐는데, 정국과 닮은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사진 = SBS연예뉴스 DB,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 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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