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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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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K팝 그룹 최초 완전체 칸 레드카펫…역대급 비주얼[현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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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K팝 그룹 최초로 그룹 에스파가 칸 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올랐다.

에스파(aespa)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은 24일(현지시간) 오후 프랑스 남부 칸 팔레 데 페스티벌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더 포토푀'(THE POT-AU-FEU) 공식상영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에스파 멤버들은 블랙 앤 화이트 톤에 맞게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올라 매력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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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완전체로 선 K팝 그룹은 에스파가 최초다. 에스파는 칸 영화제의 공식 후원사인 주얼리 브랜드 쇼파드의 글로벌 앰버서더 자격으로 초청됐다.

아름다운 여신룩 드레스와 함께 고가의 하이 주얼리를 매치한 에스파는 역대급 비주얼로 칸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올해 칸 국제영화제에는 공식 초청작 외에도 브랜드 앰버서더 자격으로 여러 국내 스타들이 함께했다. 블랙핑크 로제는 생로랑, 리사와 방탄소년단 뷔, 박보검은 셀린느 초청으로 칸에서 열린 프라이빗 행사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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