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LPG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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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 투어가 오는 6월 ‘안성감리설계 챔피언스 투어’를 개최한다.
챔피언스 투어를 주관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는 24일 전기감리 및 설계 전문기업인 안성감리설계가 주최하는 KLPGA 안성감리설계 챔피언스투어 With 이지스카이CC 대회를 오는 6월 7일부터 이틀 동안 총상금 7000만원 규모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대회는 경북 군위에 있는 이지스카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이로써 챔피언스 투어는 타이틀 스폰서 없이 4월과 5월 치러진 2개 대회와 SBS골프가 주최하는 4개 대회를 포함해 시즌 총 7개 대회로 늘었다. 1차 대회에선 김민기, 2차 대회에선 홍진주가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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