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CG) |
(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23일 하루 1천353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6만1천174명이 됐다고 24일 밝혔다.
24일 0시 기준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이 1명, 70대가 3명, 40대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5개가 사용 중이며, 준·중환자 병상은 14개가 모두 비어 있다.
전날 코로나19 환자 2명이 사망했는데, 모두 60대였다.
신규 재택치료자는 1천289명이며 보건당국이 관리하는 확진자는 5천439명이다.
osh99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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