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
하루 전(531명)보다는 206명 늘었지만, 1주일 전(828명)과 비교하면 91명 줄었다.
24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410명, 충주 110명, 제천 56명, 영동 32명, 음성 30명, 진천 29명, 옥천 25명, 증평 17명, 보은·괴산 각 11명, 단양 6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6명이고, 이 중 3명이 위중증 환자다.
재택 치료자는 3천291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0.97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9만449명이다.
kw@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