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2 (수)

[U-20 월드컵] "필드골은 없었다"…선방쇼로 골문 지킨 김준홍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U-20 월드컵 1차전을 승리로 이끈 수문장 김준홍 골키퍼.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페널티킥 1골을 허용했지만, 경기 내내 화려한 선방쇼를 펼치며 필드 골은 단 1골도 내주지 않았습니다. 프랑스의 공세를 온몸으로 막아낸 김준홍 선수의 경기 장면 보시죠.

(영상편집 장현기 / 제작 디지털뉴스편집부)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