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 |
(인천=연합뉴스) 송승윤 기자 = 인천시는 지난 22일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200명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또 감염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20명으로 늘었다.
최근 1주일간 확진자(발생일 기준)는 지난 15일 1천459명, 16일 1천395명, 17일 1천175명, 18일 1천147명, 19일 992명, 20일 1천34명, 21일 329명이다.
누적 확진자 수는 183만6천479명이며 재택 치료 중인 감염자는 7천253명이다.
인천의 중증환자 지정 병상은 26개 중 13개(50%)가, 준중환자 지정 병상은 31개 중 12개(38.7%)가 각각 사용 중이다.
kaav@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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