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와인 구독 서비스 기업 퍼플독이 골프단을 창단했다.
퍼플독은 22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활약 중인 강리아(30), 김다은(21), 김보배(29), 노원경(24), 박아름(20), 심지연(22), 윤혜림(26), 이혜정(28), 정수빈(23) 등 9명을 영입해 골프단을 창단했다”고 밝혔다.
박재정 퍼플독 대표는 “골프와 와인은 마케팅 방향 등 타깃층이 흡사한 부분이 많다. 골프를 이용한 프리미엄 마케팅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퍼플독과 소속 후원 선수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퍼플독은 인공지능(AI) 기반으로 고객 취향을 분석해 추천하는 와인 정기구독 서비스업체다. 올해 초에는 KLPGA 투어를 누비고 있는 안소현(28), 임진희(25), 나희원(29), 김우정(25), 김희지(22) 등과 서브 후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