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 |
(광주·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동안 42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2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광주 206명, 전남 222명이다.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1명 발생해 누적 1천10명으로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전남 7명이다.
광주와 전남의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440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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