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진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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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천92명이 발생했다.
대구시에 따르면 21일 오전 0시 현재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516명이 늘어난 136만9천346명이다.
전담 치료 병상 가동률은 37%, 재택 치료를 받는 환자는 4천287명이다.
경북에서는 신규 확진자 576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최근 일주일간 4천67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주간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6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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