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시는 20일 하루 828명이 추가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185만8천178명으로 늘어났다고 21일 밝혔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이다.
위중증 환자 연령대는 80세 이상 1명, 70대 4명, 60대 1명, 40대 1명이다.
중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14개 중 7개 병상이 사용 중이고, 준·중환자 병상은 14개 중 2개 병상이 사용되고 있다.
신규 재택 치료자는 691명이며, 현재 관리 인원은 5천905명이다.
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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