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CG) |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는 전날 도내에서 693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21일 밝혔다.
지역감염자는 690명, 해외입국자는 3명이다.
전날 867명보다 174명 감소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232명, 진주 104명, 양산 90명, 김해 78명, 거제 59명, 사천 29명, 밀양 19명, 함안 13명, 통영·함양 각 12명, 남해·거창 각 10명, 의령 7명, 창녕·산청 각 6명, 하동 3명, 고성 2명, 합천 1명이다.
70대 환자 1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968명으로 증가했다.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21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51.4%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7만6천355명으로 집계됐다.
ksk@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