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위중증 2명…병상 가동률 42.86%
[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시내 한 병원에 진료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2022.03.14. woo1223@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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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19일 하루동안 도내에서 30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0만339명이다.
연령별 확진자를 보면 20세 미만 36명(11.9%), 20~59세 160명(52.6%), 60세 이상 108명(35.5%)이다.
최근 일주일(13~19일)간 확진자는 총 1979명으로 집계됐다. 일평균 283명 꼴로 전주 대비(6~12일) 363명이 증가했다.
도내 위중증 환자는 2명이고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 가동률은 42.86%다.
제주 지역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률은 1차 87.3%, 2차 86.5%, 3차 64.8%, 4차 13.9%, 2가백신 13%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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