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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488명·전남 55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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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무안=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서 19일 104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 19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광주 488명·전남 553명 등 총 1041명이다.
광주·전남 코로나19 확진자는 정부가 지난 6일 엔데믹(Endemic)을 선언한 이후에도 매일 1000명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확진자 추이는 지난 12일 1212명, 13일 1162명, 14일 440명, 15일 1263명, 16일 1688명, 17일 1299명, 18일 1130명이다.
광주 지역 확진자 487명은 전날부터 재택치료 중이다.
전남에선 같은 날 확진자 1명이 숨지고 위중증 환자 3명이 발생했다.
방역 당국은 개인 방역 강화를 권고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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