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코로나19 선별진료 |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1천4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0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488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망자는 없었지만 2명이 병원 입원 치료 중이다.
집단감염 등 특이 감염사례는 나타나지 않았다.
전남에서는 553명이 확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1천8명이다.
위중증 환자 3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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