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선별진료소 |
그제(624명)보다 57명 적고, 일주일 전(594명)보다는 27명 줄었다.
20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328명, 충주 71명, 제천 48명, 영동 28명, 음성 24명, 옥천·진천 각 17명, 증평 15명, 보은·괴산 각 8명, 단양 3명이다.
거점·전담병원 입원환자는 6명이고, 이 중 60대 1명이 위중증으로 분류됐다.
재택 치료자는 3천61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8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98만8천369명, 누적 사망자는 1천50명으로 집계됐다.
bgi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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