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전광인, 하동·진주 모교에 2천500만원 기부 |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의 주장 전광인(31)이 18일 모교인 경남 하동초등학교, 진주 동명중, 동명고와 선명여고, 경남 하동군 체육회에 500만원씩 모두 2천500만원을 기부했다.
하동 출신인 전광인은 성균관대 재학 시절인 2012년부터 하동초등학교 배구부를 찾아 후배들에게 기초 배구 기술을 알려주며 배구 사랑을 실천해왔다.
또 엘리트 유소년 배구선수 후원을 위해 꾸준히 배구발전기금을 기부하고 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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