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신일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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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신일전자는 지난 16일 자체 유튜브 채널에서 신규 광고 영상 '전기세 스크루지'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하루 종일 전기세 걱정만 하는 스크루지가 등장하며, 전기세 절감 효과가 있는 신일의 가전을 그렸다.
더위는 부채로 식히고, 머리는 바람에 말리며, 남은 음식은 땅에 묻어버리는 등 짠돌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신일의 스탠딩 드라이어, 에코 음식물처리기 등 가전을 통해 전기세를 낮춰줄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마지막에는 '소비전력이 고작 2W(와트)!'라는 메시지를 담아 저전력 에너지로 냉방효과를 경험할 수 있는 에어서큘레이터의 기능을 강조했다.
신일은 오는 31일까지 자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신규 광고 영상 시청 후 댓글로 퀴즈 정답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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