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5 (월)

이슈 본능적 투혼의 스포츠, 격투기

‘2회 반칙’ UFC 5연패 김지연 “반칙 이유는 상대가 먼저 다친 무릎 자극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