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하루 전(306명)보다 254명, 1주일 전인 지난 8일(515명)보다 45명 각각 늘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 |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38명, 충주 75명, 제천 74명, 음성 29명, 진천 12명, 영동 11명, 증평 10명, 옥천·괴산 각 4명, 보은 2명, 단양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4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명이다.
재택치료자는 3천145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11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8만5천646명이다.
jc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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