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 |
(광주·무안=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동안 1천26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6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광주 570명, 전남 693명이다.
사망자는 광주에서만 1명 늘어 누적 831명에 이르렀다.
위중증 환자는 광주 2명, 전남 8명이다.
광주와 전남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일주일 전(1천176명)보다 87명 늘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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