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국악 전공 30대 트로트 가수 A씨의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2일 스포츠경향은 경찰,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여성 트로트 가수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국악 전공 30대 트로트 가수 A씨의 사망설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2일 스포츠경향은 경찰, 가요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여성 트로트 가수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A씨는 대학교에서 국악을 전공, 판소리를 기반으로 트로트를 해왔으며 올해 초 지상파 음악 경연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고.
헤럴드POP은 13일 A씨로 지목된 한 30대 트로트 가수 측에 연락을 취했으나 받지 않았다.그는 지난 2019년 11월 28일 MBC '가요베스트' 무대에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유산슬(유재석)과 만나 "저 오늘 데뷔했다"고 말하는 모습으로 잠시 출연한 바 있다.
현재 해당 가수의 연락두절로 인해 SNS 및 공식 팬카페에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는 글부터 '입장을 내달라', '아닐거라고 믿는다' 등 그를 우려하고 걱정하는 팬들과 대중의 글들이 이어지고 있다. 사망설 하루 전만 해도 SNS에 '행복하다'는 글이 올라온만큼 사망설이 믿기지 않는 모양새다.
A씨의 비보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현재 A씨의 지목된 30대 여성 트로트 가수가 당사자가 아니기를 응원하는 바람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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