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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어린이날을 하루 앞둔 지난 4일 가수 진욱과 실크로드 팬클럽은 안양시에 있는 보육시설인 평화의 집 등 세 군데에 200만원씩 6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맡겼다고 8일 밝혔다.
진욱은 지난 3월에도 고향인 평택시에 그동안 번 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와 선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려운 시절을 겪으면서 한때 가수의 꿈을 포기해야 했던 적이 있었던 진욱은 "지금도 자금사정이 꽤 좋은 편은 아니지만 미래의 꿈나무들인 어린이들이 어려운 상황 때문에 낙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진욱은 TV조선 '미스터트롯2' 트롯 경연에서 좋은 성적으로 탑 7에 진입, 현재 각종 예능과 전국콘서트 투어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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