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9 (목)

이슈 '코로나19' 6차 대유행

경남, 어린이날 곳곳에서 533명 코로나19 확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창원 167명, 진주 92명, 김해 60명 등
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6일 "어제(5일) 도내 18개 시·군 전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33명이 발생했고, 집계된 사망자는 없다"고 밝혔다.

하루 전인 4일 확진자는 711명, 사망자는 1명이었다.

지난 5일 신규 확진자 533명은 모두 지역감염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167명(창원 63, 마산 65, 진해 39), 진주 92명, 김해 60명, 양산 60명, 사천 28명, 거제 26명, 창녕 24명, 통영 18명, 밀양 10명, 함안 9명, 고성 8명, 의령 7명, 남해 7명, 함양 7명, 거창 5명, 산청 2명, 합천 2명, 하동 1명이다.

이로써 6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86만3027명(입원치료 14, 재택치료 3786, 퇴원 185만7273명, 사망 1954)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37.8%, 위중증 환자는 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