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검사 |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지난 5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533명이 발생했다고 6일 밝혔다.
전날 711명보다 178명 줄었다.
확진자 전원이 지역감염이다.
경남 18개 시·군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역별로 창원시(167명), 진주시(92명), 김해시·양산시(각 60명), 사천시(28명), 거제시(26명), 창녕군(24명), 통영시(18명), 밀양시(10명) 순이다.
이어 함안군(9명), 고성군(8명), 의령군·남해군·함양군(각 7명), 거창군(5명), 산청군·합천군(각 2명), 하동군(1명)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위중증 환자는 3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08%다.
경남 전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6만3천27명(입원 14명·재택 치료 3천786명·퇴원 185만7천273명·사망 1천954명)으로 증가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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