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지통신, 정부 관계자 인용 주장
日현직 총리 방한은 5년 3개월만에 처음
[파이낸셜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5월 7~8일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지지통신은 1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기시다의 방한 일정이 7~8일로 거의 확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기시다의 방한이 2021년 10월 취임 이후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현직 총리의 방한은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2018년 2월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에 다녀간 이후 5년 3개월 만이다.
지지통신은 기시다가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하고 북한의 핵,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기시다가 이달 초순에 방한을 계획하고 있다며 7~8일 일정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현재 기시다는 일본의 황금연휴를 맞아 아프리카를 순방 중이며 싱가포르를 거쳐 5일 귀국한다.
日현직 총리 방한은 5년 3개월만에 처음
윤석열 대통령(왼쪽)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월 16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확대 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뉴스1 |
[파이낸셜뉴스]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오는 5월 7~8일 한국을 방문하는 일정이 사실상 확정됐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일본 지지통신은 1일 일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기시다의 방한 일정이 7~8일로 거의 확정되었다고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기시다의 방한이 2021년 10월 취임 이후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일본 현직 총리의 방한은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2018년 2월에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에 다녀간 이후 5년 3개월 만이다.
지지통신은 기시다가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회담하고 북한의 핵,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응하기 위한 긴밀한 협력을 확인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기시다가 이달 초순에 방한을 계획하고 있다며 7~8일 일정이 유력하다고 보도했다. 현재 기시다는 일본의 황금연휴를 맞아 아프리카를 순방 중이며 싱가포르를 거쳐 5일 귀국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