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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 진료소 |
하루 전(401명)보다 136명이 줄었다.
그러나 1주일 전인 지난달 24일(200명)과 비교하면 65명이 늘었다.
1일 충북도가 집계한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156명, 충주 37명, 제천 19명, 진천 16명, 영동 11명, 음성 7명, 보은·괴산 6명, 옥천·증평 3명, 단양 1명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6명이고, 이중 위중증 환자는 2명이다.
재택 치료자는 2천48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재생산지수는 1.06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97만8천33명, 관련 사망자는 1천43명이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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