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49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270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주 같은 요일에는 191명이 확진된 것과 비교하면 79명 늘었다.
지역 사망자나 집단감염 등 특이 사례는 없었다.
전남에서는 전날 223명이 확진됐다.
지난주 같은 요일(175명)보다 48명 늘어났다.
지역 사망자는 없었지만, 위중증 환자 9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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