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선별진료소 |
(대구=연합뉴스) 김선형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396명, 경북에서 444명 신규로 나왔다.
30일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전날보다 396명(해외유입 10명) 증가한 135만7천547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전담 치료 병상은 46병상 중 14병상을 사용해 가동률 30.4%다.
경북에서는 444명(해외유입 2명)이 추가로 확진돼 총 142만5천240명이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최근 일주일간 경북의 하루 평균 확진자는 425.7명이다.
sunhyung@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