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앞으로 다가온 엔데믹 |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1천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30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광주에서 39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직전일보다 86명 줄어들었지만,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42명 늘었다.
전남에서는 22개 시군 중 진도군을 제외한 21개 시군에서 607명이 확진됐다.
지난주 같은 요일보다 143명 늘었다.
지역별로는 여수 97명, 순천 83명, 목포 70명, 무안 51명 등이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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